[건강정보]쌀쌀한 겨울 음악에 맞춰 운동하면 효과가 더 높아져요. ^^
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. ㅜㅜ
요즘 날씨는 예상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..
추우니까 자꾸 움츠리고 집에서 편한자세로 TV 보면서 자꾸 먹기만 하니까
소화도 잘 안되고 살도 찌고..ㅜㅜ 이래선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며...
효과적인 운동을 해보려고 제가 모아놓았던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.
그러다가 발견한 음악에 맞추어 운동하면
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견해서 올려드립니다. ^^
저는 강한 사운드의 음악을 좋아하거든요.
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한다면 쉽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할 수
있을거 같습니다..ㅎㅎ 자 여러분 겨울이라고 움츠리지 마시고 일어나세요..아자..
음악에 맞추어 운동하는 것이 멀티태스킹 능력을 키우는 등
운동효과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.
특히 노인의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
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보다 음악에 맞추어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는 것~
스위스 제네바의대의 안드레아 트롬비티 교수팀은 실험대상 134명을 뽑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했는데
이들은 균형 감각이 떨어지거나 넘어진 경험이 있는 여성이 대부분이었고 평균 나이는 75세~
한 그룹은 매주 1시간 씩 피아노 음악에 맞춰 운동했고 다른 그룹은 그냥 운동했는데요~
피아노 음악에 맞춰 운동한 그룹은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고
이들은 바뀌는 리듬에 따라 동작을 달리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.
운동은 점점 강도가 높아져 이들의 근육과 균형감각 유지는 더 어려움을 느끼게 했구요.
6개월 후 두 그룹에서 넘어진 일이 있는 사람의 숫자를 비교~~
단순히 운동만 한 그룹 중에서는 54명이 넘어져 보통 사람들이 1년 동안 넘어지는 비율의 1.6배~!!
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운동한 그룹 중에서는 24명이 넘어졌다.
보통 사람들이 1년 동안 넘어지는 비율의 70%에 불과했다고...
이번에는 단순히 운동만 한 그룹이 다시 6개월 동안 피아노 음악에 맞춰 운동하도록 했어요.
그 결과 처음부터 피아노 음악을 듣고 6개월간 운동한 그룹과 비슷하게 넘어지는 사람의 비율이 줄어듬.우와~
트롬비티 교수는 “음악에 맞추어 운동한 그룹이
보행속도와 균형감각을 더 발달시키고 넘어지는 위험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
동시에 몇 가지 일을 처리하는 멀티 태스킹(multi-tasking) 형태의 훈련이 됐기 때문일 것”이라고 설명했어요.
미국 로체스터대학 메디칼센터의 윌리엄 홀 박사는 음악에 맞추어 운동하는 훈련의 효과와 관련,
“운동하는 동안 근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뇌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나타난다”고 추측했다고 합니다.
음과과 운동의 연관성이 꽤 깊은 연구결과였는데요
우리도 그냥 운동만 하지 말고~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더불어 운동을 해 보세요
겨울철에도 모두들 운동으로 멋진 몸매 유지하세요~~♡

